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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상견례 함.
후에 성수동에서 집 봄.
내일(9월1일) 집 계약 할 것 같음.
아직은 뭐가 뭔지 어안이 벙벙.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기대되는 일이라 믿음.
2009년 8월 31일
33년 7개월 14일을 살아온 쥔장은
결혼 준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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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작성하여 완성한 글을 이제야 올린다.)
#1.
고인이 되기 전에도 좋아했지만
고인이 되신 후에 더 좋아졌다.
최근에 고인이 되신 노 대통령 외에는
과거의 어떤 대통령도 - 지금의 대통령 포함해서 -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은 분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적인 면모는 정말 사람을 "순수하게" 좋아 하기에 가능하다고 믿고
그런 분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은
국민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현 정세에 대해 (이제는 한참 과거의 정세) 이런저런 말과 각오가 넘쳐나지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는 말씀을 120%로 오바해서 받아들이는 나에겐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은 일들이다.
나에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변하게 된 내 생각이 포스팅의 가치가 있다.
(너무 냉정한 말투인가? -__-a)
자살...
예전의 나에게는 "해선 안될 일" 이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일어나선 안될 일"이 되었다.
한 나라의 수장이었던 사람까지도 자살을 택할 만큼의 뭔가가
지금 이 시대의 이 나라에 있는 것이고
이건 이제 개인의 의지로 끊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다.
교계, 교육계 및 기타 등등의 계가 총동원되어서
일어나선 안될 일이 될 수있도록 해야되지 앟을까?
시스템 혹은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건 지금 이런 행동을 막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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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신 장목사님 결혼식 축가 전에...
축가 많이 했다. ㅋ
옆에 친구는 교회의 베.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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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드는 건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보다는
"나는 환자입니다" 라고 고백하기가 더 쉬운
죄인된 본능이 없다고 자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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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21.2009.
특별한 날이어서 간게 아니고 가서 특별한 날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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