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닷컴  
Front Page
Ta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주책Communication'에 해당하는 글(10)
2009/11/13   난 좋은 남편이 될끄야!!
2009/10/19   남자의 종류와 여성의 호감도
2008/06/01   유머 하나
2007/12/11   August Rush
2007/09/30   사랑 혹은 우정을 구성하는 것
2007/08/22   History of ART (2)
2007/08/18   한 문장의 답안지
2007/08/13   여자와 남자의 마음or생각의 스위치??
2007/02/28   Listen - Beyonce
2006/10/31   love Story - Erich Segal (3)


난 좋은 남편이 될끄야!!

현재 출석하고 있는 조양교회 담임목사님과 결혼예비학교 과정을 하고있다.

예비 신부 은총양도 함께.... 

그 중에 남편 십계명을 작성하는 숙제가 있어서 한 번 써봤다.  

너무 잘쓴거 같아서....실천여부와 상관없이...자랑질 중 ^^ㅋ

* 남편의 약속 *

        1. 영적 리더쉽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예배생활을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2. 아내의 행동을 트집 잡기 전에 3개월을 기다리겠습니다.

3. 아내라고 쓰고 여왕님이라고 읽겠습니다.

4. 연애 때처럼 행동하겠습니다.

5. 설거지는 내 일로, 화장실은 내 방으로 알겠습니다.

6. 기념일을 잊어먹느니 지갑을 잃어버리겠습니다.

7. 아내를 기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번이 가장 맘에 들고
7번이 가장 큰 결심이다.

Tag : , , ,


남자의 종류와 여성의 호감도
나쁜 남자가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한 한 가지 힌트를 발견했다.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어떤 남자인지 물은 결과가 아래와 같다.

이 결론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나쁜 남자가 전체 집단군에서 "희귀한 종"에 속한다는 거다.

남자 무리 중에서 이놈과 저놈을 뽑았을 때 좋은 남자&좋은 남자, 혹은 좋은 남자&평범한 남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보니 그런 남자들은 희소성이 없어 보이는 거지.
(심지어는 멋진 남자가 나올 확률이 나쁜 남자보다 더 높다.)

그렇다! 결론은 희소성이었던거다.

게다가 왠지 내 생각에 위대한 남자는 이성(?)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귀금속도 결국 그 희소성이 가치를 많이 대변하는 만큼
보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여성들이 희소성이 있는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걸 뭐라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좋거나 평범한 남자들에게는 억울한 일이겠지만.....

사족)
좋은 남자에서 멋진 남자로 갈 수 있느 키워드는 "열정" 이라고 한다.
멋진 남자에서 위대한 남자로 갈 수 있는 키워드는 "희생" 이라고 한다.
난 상위 1%??? ㅋㅋㅋㅋ (이고 싶은거지...-_-a)



유머 하나

존스는 오늘 아침도 출근시간에 늦고 말았다.

직장상사가 기다리고 있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존스에게 말했다.


"이봐, 오늘은 무슨 핑계를 댈텐가? 한번 둘러대보라구."


"휴...... 오늘 아침엔 정말 일이 꼬였어요. 우리 마누라가 날 역까지 데려다주기로 하고는 10분만에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차 바로 앞에서 도개교가 열리지 뭐에요, 그래서 저는 강물로 뛰어들어 헤엄쳐 강을 건넜어요. 그리고 도저히 늦을 것 같아서 헬기를 불러서 타고 옆 방송국건물 옥상에 내려서 거기에서 번지점프로 온거에요."


그러자 상사가 코웃음을 치며 대답했다.

.
.
.
.
.
.
.
.
.
.
.
.
.
.

"이봐, 거짓말을 하려면 똑바로해. 세상에 10분만에 준비를 끝내는 여자는 없어!"

아~~ ㅋㅋㅋ 좋은 거 배웠다.



August Rush

보기에 오른쪽의 주인공 꼬마와 왼쪽의 잘생긴 청년이
서로가 부자지간인 줄 모르고 서로 기타를 바꿔 합주를 한다.
둘이서 멋드러지게 합주를 하고 난 후 아빠가 놀라서 묻는다.

"기타 잘 치는구나 ^^ 얼마나 쳤니?"
"6개월이요" (살짝 황당)
"그래~?? 어디서 배웠는데?"
"줄리어드요" (깜짝! 이야)

사실 이 4줄이 이 영화의 요약이다.

한국에서 이 영화의 평을 보면 이미 대세는
'스토리 텔링은 약하지만 감동이 있다'로 정해졌고,
그 영향으로 흥행의 돛을 순풍으로 맞고 있다.
대세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다 라는 쪽이랄까?

주인공은 말 그대로 음악의 천재고 - 아침에 음계를 알려주니까 자신의 주위에 들리는 모든
소리를 음계로 바꿔 악보에 적어 한 방을 가득 채워 놓는 식으로 - 게다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착하고 잘생겨서 그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미워 할 구석이 없다.
너무 착해서 천재인게 당연하다...라는 느낌이다.

(저 해맑은 미소를 보라, 저 미소와 함께 가공할 연주력을 과시하니 어느 누가 뻑가지 않을소냐..물론...클로즈업 했을 때 손은.....손은....ㅜ.ㅜ)

나도 그랬고 사람들도 이렇게 이 영화에 몰입하는 이유는 두말할 필요없이 "카리스마"이다.
하늘로부터 부여된 듯한 이루 말할 수 없이 특별한 그 재능...
곤란한 환경을 탈출하는 정도가 아닌 아예 환경 그 자체를 역전 시켜 버리는 그 재능...
가히 카리스마라 할 만하다.

charisma ... 신이 부여하는 특별한 재능   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실제적으로 talent 와 같은 뜻이다. (성경에서는 달란트라는 단어로 더 유명??)

단지 카리스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특별한 의미를 추가로 가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따르게 되는 그 사람만의 매력 이라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인 멋드러진 음악을 만들어내는 저 소년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비록 그게 대리 만족이지만, 내가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뛰어넘는 사람을 보며 내가 한 것 마냥 기뻐하는 것이다.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 이것처럼 무서운 함정은 없다.

발견하지 못했을 때에는 내 안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막연한 소망으로 노력하지 않도록 하고,
없음이 확인 되었을 때에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만들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프로연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10,000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재능에 크게 상관없이 10,000 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거다.

물론 처음에 조금 빨리 이해하고 배우는 사람이 있지만,
결국, 10,000 시간을 채우는 그 노력이 카리스마인거다.



사랑 혹은 우정을 구성하는 것

그림자....

알아? 지금의 아픔과 쓰레기 같은 감정도

빛이 비추면 아름답게 변할거야.

빛을 찾아...포기하지마...



BLOG main image
 Notice
Menu 설명
 Category
전체 (88)
Step By Step (18)
A Photograph (17)
주책Communication (10)
Road To Load (11)
뇌 머리속의 (30)
19금 (1)
 TAGS
여자친구 계명 아내 안해 파도 정동진 죄인 KFC 결혼예비학교 한국 church Love summer 학암포 촬영 그리다 결혼 명사형 휴가 웨딩 그림 해변 스튜디오 기찻길 브라운아이드소울 공대생 그리움 풍천교회 Cross 바람인가요 사랑 팔각정 환자 외로움 본능 공원 음식 박물관 싱가포르 Pepsi 내적치유 좋아죽음 친밀감 card 남편 약속 베개
 Calendar
<<   2010/09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Entries
(결혼 후) 첫 휴가  
난 좋은 남편이 될끄야!!  
스튜디오 촬영 사진 하나 (2)
결혼 준비 (1)
남자의 종류와 여성의 호감도  
D-110 (3)
자살 (1)
장신대 모처 (2)
내적치유 (2)
팔각정에서 (5)
 Recent Comments
왜 지금에야 봤나... 진짜 예리한 말..
Jean - 2009
진짜 하는구나...
oleeve - 2009
남자는 힘.. 뭐 이런거 말하고 싶은거..
june8th - 2009
화이팅!
june8th - 2009
드디어!! 12월의 신부 나도 보고싶..
oleeve - 2009
12월의 신부도 좋아요!!^^
Jean - 2009
드디어! 오랫만에 올라온 글이 결혼 발..
june8th - 2009
지나가다 끄적거리다 갑니다... 1..
도대 - 2009
뭔가 계속 꺼림칙 했는데....그동안 ..
zoonee - 2009
뭐..그냥...둘이서 높은 곳에 갔기 ..
zoonee - 2009
 Recent Trackbacks
 Archive
2010/08
2009/11
2009/10
2009/09
2009/06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Total : 31992
Today : 16
Yesterday : 8
태터툴즈 배너
rss